*작사:Anonymous / 작곡:Eugene*  
By admin | 23. Jun 2012 | 2011년 10월호 | No Comments »
이른 아침.. 창가로 비춰진 아침햇살이 따사로웠다 가늘고 기다란 빛으로 창가에 놓여진 화분은 햇볕에 흠뻑 적셔진 모습이었다. 아… 가을이 오고 있나보다.. 조금씩 찬 기운이 돌고
By admin | 20. Jun 2012 | 2011년 10월호 | No Comments »